어쿠스틱 기타 반주가 너무 좋아서 윤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윤하가 10대일 때 작곡한 곡이라고 하던데 ㅎㄷㄷ.
윤하 목소리도 좋고 잘 절제된 기타 소리도 너무 좋은데 연주 난이도는 그리 쉽지 않다.
중간 중간 빨라졌다 멈췄다를 반복하고 꾸밈음도 많이 들어가고 운지가 꼬이는 부분도 많이 있다. 코드 진행도 어렵고.
그래도 노래가 좋으니까 계속 연습한다.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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