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내용에 25년 세월이 흘러 지금 보면 유치하겠지만, OST는 여전히 최고다.
도입부에서 Belle과 마을 사람들이 합창하던 부분부터, Belle의 솔로, Celine Dion과 Peabo Bryson의 주제곡까지.
Kanaho 양은 언제나와 같이 정확한 연주와 맑은 음색으로 미녀와 야수를 핑거 스타일로 재해석 했다.
베이스의 울림과 하모닉스 처리는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금 들어도 정말 최고의 보컬 중 하나인 셀린 옹의 버전. 안습인 헤어스타일은 못 본 것으로 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pgYEJHJXFB4
연습하기 좋은 간단한 버전도 있다. Tab 악보 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oPkP1jUv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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